단양에서 일주일만 살아봐도 인생이 바뀐다?
숙박비와 체험비까지 지원받고 여유로운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매달 15팀만 선발되니 서두르세요!
단양에서 일주일 살기란?
단양군이 추진하는 ‘단양에서 일주일 살기’는
충북형 체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충북 일단 살아보기 사업의 일환으로
자유여행과 SNS 홍보를 통해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받는 단기 체류형 여행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모집 일정 및 운영 방식
2024년 6월 참가자는 별도 모집 중이며,
이후 참가 신청은 매월 10일부터 20일까지 가능하며
선정된 참가자는 다음 달 1일부터 말일까지 일주일간 단양에서 자유롭게 여행합니다.
| 항목 | 내용 |
|---|---|
| 모집 기간 | 매월 10일 ~ 20일 |
| 여행 기간 | 다음 달 1일 ~ 말일까지 중 6박 7일 |
| 모집 인원 | 매월 15팀(팀당 최대 4인) |
| 신청 방법 | 이메일 접수: pbs0502@korea.kr |
| 지원 금액 | 1인 최대 40만원 / 4인 최대 124만원 |
참가 조건과 혜택
참가자는 단양군에 6박 7일 머물며
개별 또는 팀 단위의 자유여행을 진행하고,
여행 후 개인 SNS(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 후기를 남기면
검토 후 숙박비와 체험비가 지원됩니다.
- 숙소는 자유 선택 가능
- SNS 후기 필수 (최소 1건 이상)
- 체험 및 관광 내용 포함 필수
※ 단체 참여도 가능하며, 팀 구성은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Q&A
Q1. 단양 지역 외 거주자도 신청 가능한가요?
A. 네. 전국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Q2. 숙소는 지정되나요?
A.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개인이 직접 예약합니다.
Q3. 여행 일정은 고정인가요?
A. 본인이 원하는 날짜로 6박 7일 동안 진행할 수 있습니다.
Q4. SNS 홍보는 어떤 방식으로 하나요?
A. 개인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 여행 후기를 작성하면 됩니다.
Q5. 비용은 언제 지원되나요?
A. 후기를 확인한 뒤, 체험 종료 후 정산 형식으로 지급됩니다.
진짜 단양을 느낄 시간
단양은 그저 관광지가 아닙니다. 그곳에서 ‘살아보는’ 순간, 진짜 단양이 보입니다.
소백산의 품에서, 도담삼봉의 물결 속에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보세요.
이번 달의 여행자, 당신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