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여행작가가 될 수 있다면?” ✍️
남해 독일마을에서 머무르며, 사진작가·에세이 작가와 함께 콘텐츠를 만드는 1박 2일 팸투어!
단 10명만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지금 신청해보세요! 🧳
여행을 기록하는 사람들, ‘여행의 방’
남해군이 주관하는 로컬 여행 팸투어 프로그램 ‘지금부터 여행작가, 여행의 방’이 참가자 10명을 모집합니다. 사진과 글쓰기를 통해 콘텐츠를 만들어보고 싶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여행작가와 함께하는 실전 클래스, 독일마을 숙박, 콘텐츠 제작 실습까지 체험할 수 있습니다.
모집 요강 한눈에 보기
| 구분 | 내용 |
|---|---|
| 운영일시 | 2025년 6월 14일(토) 오전 11시 ~ 15일(일) 오후 4시 |
| 운영장소 | 경남 남해 독일마을 일원 (게스트하우스 집결) |
| 참가인원 | 총 10명 |
| 신청기간 | ~ 2025년 6월 8일(토)까지 |
| 참가비 | 전액 무료 (투어 비용 100% 지원) |
| 신청방법 | 1. 인스타그램 @travelnamhae 프로필 링크 클릭 2. 또는 직접 신청서 작성 : https://lccl.co.kr/travelersroom |
| 문의 | 남해군관광문화재단 미래콘텐츠사업팀 ☎ 055-864-4509 |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되나요?
이번 ‘여행의 방’은 단순한 여행이 아닌, 콘텐츠 제작 실습 중심의 체험형 팸투어입니다. 남해 삼동면 일대를 탐방하며 아래와 같은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 📸 사진 클래스 – 한스(@hansfoto), 영길(@im0gil) 작가와 함께하는 촬영 노하우 공유
- 📝 글쓰기 클래스 – 여행작가 권다현(@kokoma_traveler)의 에세이 작성 실습
- 🗞 웹진 제작 참여 – 내가 만든 콘텐츠가 남해 홍보 웹진에!
- 🏡 숙소 제공 – 독일마을 게스트하우스에서 1박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에 여행 기록을 남기는 걸 좋아하시는 분
- 사진이나 글쓰기에 관심 있는 예비 콘텐츠 크리에이터
- 지방 소도시 여행의 감성을 좋아하는 분
- 실제 여행작가들과 교류하며 팁을 얻고 싶은 분
축제보다 특별한 로컬 여행
‘여행의 방’은 단순한 홍보 목적의 팸투어가 아니라, 지역과 사람, 스토리를 깊이 있게 기록하고 연결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글쓰기와 사진을 통해 내가 경험한 남해를 온전히 콘텐츠로 남기는 경험, 이번 여름 당신의 여행이 조금 더 특별해질 수 있습니다.
Q&A
Q1. 참가비는 정말 무료인가요?
네. 숙박비, 식사, 체험비 등 모든 투어 비용은 전액 지원됩니다.
Q2. 누구나 신청할 수 있나요?
성별, 연령, 직업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단, SNS 활용 능력은 필수입니다.
Q3. 선정 기준은 무엇인가요?
작성한 신청서의 진정성과 콘텐츠 활동 이력을 중심으로 선발됩니다.
Q4. 어떤 준비물이 필요한가요?
스마트폰 또는 카메라, 노트북(또는 메모 가능한 기기), 개인 세면도구를 준비해 주세요.
Q5. 신청 후 언제 발표되나요?
신청 마감 후 6월 10일 전후 개별 연락 예정입니다.